SARTO(사르토)는 이태리어로
재단사를 뜻합니다.
그들은 손이 많이 가는 느린 옷을 짓습니다.
그 수고로운 공정들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죠.
그들에 대한 동경과 존경을 담은 제 브랜드 사르톨로지는 항상 깊이 있는 옷을 만들고자 합니다.
본질적으로 ‘좋은 옷’이란 무엇일까, 가장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말들로 포장하기 보다는 정말 ‘좋은 옷’을 준비했습니다.
‘수고스러운 공정들의 가치’를 사르톨로지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